보라빛 물든 창 :: G메일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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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메일에 초대합니다.

Date : 2037/06/04 04:59
G메일?

검색 사이트로 유명한 구글에서 서비스 하는 무료 메일 서비스입니다. 브라우져를 통한 웹메일 서비스와 아웃룩이나 썬더버드와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를 통한 POP3 서비스를 모두 하고 있으며 그 용량은 1G이상입니다. 그 외의 다양한 기능으로 메일로서 갖추어야 할 것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좋은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용량이 굉장히 큽니다. 사실 메일만 주고 받는다고 치면 무한대라고 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제 경우 메일 주소를 워낙 뿌리고 다녀서 메일함으로 들어오는 스팸 메일만도 수십통이지만 아직까지 한통도 지우질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할당된 2700 MB 가량의 용량 중에서 현재 11 MB를 사용해서 아직도 0%의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팸 필터링도 쓸만합니다. 100% 만족하지 못하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2004년부터 지금까지 2통 정도의 스팸만을 놓쳤을 뿐 거의 걸러주더군요. 이렇게 걸러진 메일은 스팸메일함으로 따로 보관되는데 가끔 아는 사람의 메일이 스팸메일함으로 갈까봐 걱정되던 부분도 아직까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00% 완벽한 스팸 차단은 불가능하다고 보므로 꽤 만족하는 편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검색기능입니다. 단순히 보낸 사람이나 제목 뿐이 아니라 메일 내용에서의 검색도 가능하기 때문에 메일제목이나 보낸 사람은 기억나지 않는데 어떤 중요한 정보를 찾아야 할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거기다 검색어는 형광펜을 칠한 듯 하이라이트까지 되니 더욱 편합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유형의 메일끼리 묶어놓을 수 있는 레이블 시스템과 동일한 사람과의 대화는 묶어서 볼 수 있는 별표 시스템, 간단한 단축키 하나로 다양한 메뉴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며  많은 메일의 상태를 한번에 지정할 수 있는 기능 등이 기본적인 메일 서비스에서 필요한 기능이 다양합니다. 사실 이외에도 기능이 많지만 우선 제가 주로 쓰면서 편리했던 것들은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왜 초대가 필요하지?

G메일의 서비스 사이트를 방문해 보아도 가입페이지로 넘어가는 링크가 없습니다. 기존 유저에 의한 메일 초대만으로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유저가 적던 시절에는 그 초대권을 얻기가 힘들었던지라 2004년 G메일이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많은 돈이나 특별성을 지난 댓가를 주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가입 방법이 매니아적 흥미를 불러일으킨 것도 같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은 적습니다.


하지만 아직 G메일을 써보고 싶은데 초대를 받을 곳이 없으시다면
nol2ter@지멜닷컴으로 메일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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